제주도! 갔으니 머~ 어디라도 들려야겠지 ㅋ
사실. 이런 명소 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~
왠지 가식적이랄까???
물론 좋은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겠지만.
허나. 역시 여긴 내 취향 아님 ㅋㅋㅋ
일단 입장료 2000원 으로 저렴하다~
관리해야 하니 관리비 정도는 받아야 겠지 ^^
▼ 들어가는 입구~
▼ 사실 여긴 나올때 봤는데 ㅋ
들어갈때는 산책길로
나올때는 이렇게 호수?? 천?? 바다는 아니겠고.. 강도 아니겠고..
이걸 머라 해야하나.. 암튼
저 청록색으로 이뤄진 물들을 보며 나올 수 있다 ㅋ
여기 완전 큰 잉어들과
팔자가 늘어진 천둥오리들이 있다~
암튼~ 이제 천지연 폭포를 봐야지~
엥?? 설마?? 저거?????
▼ 정말 요게.. 다...... 헐..
실망이야!!!
그래.. 쩝;
뭐. 역시나 물색 하나는 특이하네.. 큭
폭포를 여러군데 본건 아니지만!
이건!! 이건!! 너무 째그마잖아;; ㄷㄷ
나중에 사진으로 보니.. 물줄기가 더 많았는데
줄었나봐??
물줄기가 두~세개에다 떨어지는 물 자체의 양도
달라보이던데..
점점.. 물부족국가가 되는 것인가..(응?)
▼ 어디가나 사람들이 즐기는ㅋ
동전을 던질테니 내게 행은 을 줘~~
난.. 솔직히 저런거 10원짜리도 아깝던데 ㅋ
내 친구들은 100원씩 던져 보았다.
그리 멀지도 않은데 다 노골 ㅋㅋㅋ
아놔~ 것봐 안들어 가믄 왠지 더 기분이 별로지 않아??
'ㅁ'a
그래도~ 내가 행운을 빌어줄께~
원하는 모~든일 잘 되길 바래^-^
▼ 그래도 요로케 확실히 되는건 나도 한다 ㅋ
물론~ 돈도 들지 않고 ㅋㅋㅋ
여기도 돌탑들이 쌓여있는 곳이 있다~
전체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 ㅋ
나도 돌하나 얹어야지~ 하고 돌을 찾는데..
학! 씨가 말랐다!!
간신히 찾은 쪼그만 돌맹이 하나 ㅋㅋㅋ
이거 확대해서 이렇지 엄지반만한 돌맹이다 ㅋㅋㅋ
(하질말지 그래~?)
▼ 난~ 여기가 젤 좋았다 ㅋㅋㅋ
보기엔 별것도 없고 밤에 보면 귀신나오기 딱! 인 이곳~
산책로 마냥 짧은 길이 있는데
오호라~ 이거 공기가 심상치 않다~
긴 호흡으로 들여마시니 여기가 천국이로세~~
비염이 있던 나로서는 제주도 자체의 공기가 전부 좋았지만
(비염이 있다는걸 잊을 수 있을정도!!!)
여기 특히나 풀+나무 냄새가 매우 좋았다!!
Gooooooooooooood!!!!
진짜 이제 늙었나.. 산림욕이 좋다 ㅋㅋㅋ
한참을 킁킁 거리다가 친구들이 재촉해서 가야만 했다.
냐하~~
▼ 살짝 친구들이 보이는데..
작아서 누군지 모르겠지???
(허락 안받았는데...ㅡㅡㅋ)
요기 오솔길이 넘넘 좋았거든~~
▼ "자 이제 가자~ 언능와~~~"
길을 건너가야 한다
저기 보기보다 은근 스릴있다~~~
"OO야~~~ 가위~바위~보!"
초등학교때 했던 가위바위보 해서 건너기 겜 시도 ㅋㅋㅋ
이거~ 은근 재밌었다니깐~~~
ㅎㅎㅎ 끝!!
가서는 별거 없었다 생각했는데..
그 숲속(?)의 공기가 절실히 필요한 삼실 공기....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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